진동초등학교 관리현 유지 보수 현황 2

급수전 배관 (물레방아 )

 

급수전 배관 보호막1

 

                                                          급수전 배관 보호막 2

                                                                급수전 배관 보호막 3

                                                            나무 이름표 달기1

나무 이름표 달기2

 

 

목책 오일스텐 칠하기

 

앞으로 고장없이  아이들이 이 곳을 자주 와 서 놀았으면 좋겠다.

 

목행초 모델학교숲 숲환경교육

12월 21일 충주목행초등학교 모델학교숲을 활용한 숲환경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한 후 올해 목행초 관리형 학교숲으로 새로이 조성된 학교 입구에 있는 숲속 놀이터에서 거울보기 체험, 생태보자기 놀이 등 체험활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목행초 관리형 학교숲 조성

                                                                     <숲속놀이터 전경>
목행초등학교 숲속놀이터 낡고 위험한  시설물을 철거가 시급한  상황이어서 미끄럼틀, 정자,
화장실 등 철거하기로 학교와 협의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비를 피할 수 있는 정자와 피크닉 테이블 두 개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장비가 들어와서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직접 지은신 정자라서 무척이나 애정이가서 아위워 하셨습니다. "고쳐서 쓸 수 없냐고" 몇 번이나 물으셨지만 시설물이 너무 낡아서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안됩니다! 아이들을 안전을 위해서 철거해야 됩니다"

철거하기 전의 정자보다 모양새는 없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튼튼한 정자로 교체하는 과정입니다. 

드이어 완정된 정자와 피크닉 테이블 사진입니다. 원두막엔 현판을 붙이려고 하였지만 워낙  현판이 무거워서 시설물이 안정되고 나서 달기로 하였습니다.

진동초등학교 관리형 유지보수 현황

진동초 모델학교숲 유지보수공사 사진입니다
2012. 11. 26일 현재.

 나무 식재(돈나무 식재 전후 아래 전/ 위 후)

돈나무 식재 전



실개천 준설전의 모습입니다.

 실개천 준설후의 모습입니다.

                                              연못 준설전입니다.

                                  연못 준설후 입니다.

화랑초등학교 관리형 학교숲 진단 및 정비 진행

서울 화랑초등학교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저희 생명의숲 학교숲운동과 함께 같은 길을 가고 있는데요!

이번 학교숲의날 행사를 준비하며 새로운 관리형 학교숲의 모습을 보이고자 지난 8월에 관리형 전문위원들이 출동하여 학교숲의 진단을 마쳤구요!

10월 초 드디어 화랑초등학교 학교숲 전반에 관한 정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장비를 이용해 소나무의 가지치기를 진행하고 계시는 전문가분들이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위험한 공간엔 아이들의 출입을 방지하기 위해 끈을 둘러 놨구요.

위험요소가 있어 잘라낸 수목 및 가지들은 한곳에 쌓아 뒀습니다.

이제 차량이 오면 실어 날라야겠네요!

 

위험을 무릅쓰고 크레인과 소나무 가지에 매달려 열심히 작업해 주신 여러분들로 인해 화랑초등학교의 학교숲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밀식되어 자라기 힘들어 하던 학교숲을 정리하여 생육과 환경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제공하였습니다.

또, 전면의 동산에 죽어가던 나무들도 제거하고, 큰 느티나무로 인하여 건물이 가려져 있던 상황들도 가지치기를 통해 시원하게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생태연못주변엔 과감한 정리로 인하여 아이들의 관찰동선도 확보하였습니다.

화랑초등학교의 학교숲은 이제 숨통이 좀 트인듯 합니다. 

진동초 관리형 모델학교숲 사업계획 협의

                                        
                                    2012년 8월 16일 학교 뒷편 물레방아 설치한 곳을 둘러 보고 있다.

     
                            학교 수목 패찰은 아이들의 작품으로 멋지게 잘 유지되고 있다.

                 물 길이 말라서 보수가 필요하다. 물이 흐르다가  중간쯤에서 누수가 된다고 한다.

                               관리형 모델학교숲 시설 보수 방안 협의